포스파티딜세린 효능 (건강기능식품) – 초기 치매의 기억력 개선과 수험생의 뇌영양제 (제품: 브레인 알파 피에스) 효과 영향 장단점

 

포스파티딜세린(Phosphatidylserine)은

인지질의 한 종류이며 세포막의 구성 성분. 특히 세포 사멸과 관련하여 세포 주기 신호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바이러스가 세포 사멸 모방을 통해 세포에 들어가는 주요 경로임.

 

신경전달을 촉진해,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치매를 예방하며, 주의력 결핍을 개선하고 항우울증 등에도 효과가 있음.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인지력 개선과 조기 치매 환자의 기억력을 높여 치매 진행을 늦추는데 도움이 된다고 효능을 인정함.

 

한국 식약처(KFDA)에서도 포스파티딜세린을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 개별안정형 성분으로 승인함.

 

 

음식으로 섭취하는 양

서양식에서 매일 음식으로 섭취하는 포스파티딜세린의 양은 130mg. 포스파티딜세린은 고기와 생선에 들어있다. 유제품과 채소(흰색 콩과 콩 레시틴은 제외)에는 소량 들어있다. 콩 레시틴에는 전체 인지질 중 3percent가 포스파티딜세린으로 들어있다.

 

포스파티딜세린을 포함한 건강기능식품들

2007년 한국 식약처(KFDA)에서 승인하고 십여년 넘는 동안 포스파티딜세린을 함유한 영양제들은 많았다. 초기 치매의 인지력 향상과 수험생의 뇌영양제로 시판되었었다.

그 중 잘생긴 정우성님이 광고하시는 요즘 출시된 브레인 알파 피에스.

 

기능

인지력 개선 및 항산화 작용

포장단위

30캡슐/박스

복용방법

1일 1회, 1회 2캡슐

권장 복용 대상

노화로 인한 인지력 개선이 필요하신 분, 항산화 작용이 필요하신 분,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건강 유지가 필요하신 분

성분

포스파티딜세린 300mg	두뇌건강, 인지력 개선에 도움
비타민E (일일권장량 100% 함유)	항산화 작용에 도움
부원료 4종: 셀렌, 칼슘, 정제어유, 은행잎 추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