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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성격 7가지?

Photo by Rafay Ansari on Unsplash

 

자신의 성격이 스스로를 힘들게 할수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게 할수도 있습니다.

 

인간의 성향과 본질은 쉽게 바뀌진 않지만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어쩔수 없이

성격을 바꾸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난곳이 있다면 사회생활에

자꾸 부딪혀 가면서 닳게 만들수록

어딜가든 조화를 이룰수 있는 성격이 되는것이죠.

 

그렇다면 어떠한 성격이 

나 자신에게도 좋고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수 있을까요?

 

건강한 신체를 가질수 있는 성격 7가지?

 

1. 사교적인 성격

 

연구에서는 좋은 사람들과

자주 만나는 사람들은

더 강한 면역 체계를 가지고

감기에 걸릴 가능성이 적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정신적인것이 신체와 많은 연관이 있기 때문에

연구결과가 일리가 있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2. 타인에 대한 관심이 적은 성격

 

물론 어느정도의 관심을 표현 하는것이

인간관계를 원활히 할수 있는 방법이지만

 

과하게 되면 스스로가 상처를 받게 되고 

자신감이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타인에게 관심이 많을수록

평소에도 스트레스호르몬 수치가 높다고 합니다.

 

3. 낙천적인 성격

 

이 성격은 누구나 부러워 하고

충분히 좋은 성격이라 알고있는 성격인데요.

 

뭐든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말도 있듯이

극단적으로 비윤리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나쁜 상황도 없고 좋은 상황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신체를 가진 사람들은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바라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낙천적인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질병이 있더라도 질병을 받아드리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웃음을 찾으려는 가능성이 큽니다.

 

이 성격은 더 나은 삶을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4. 뒤끝없는 성격

 

부정적인 상황이 왔더라도

금방 잊는 성격입니다.

 

이런분들의 특징은 호기심이 많아

다른 생각으로 빠른 전환이 가능하고

 

사교적이고 협조적인 성격을 가집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계속 끌고 가봐야

상황은 변하지 않고

스스로에게 손해라고 느낀분은 아실것입니다.

 

5. 욕구에 휘둘리지 않는 성격

 

식욕 성욕 애정욕 성취욕 수면욕 

여러 욕구들이 있지만

어느정도 조절할줄 알아야

 

스스로가 컨트롤 할 힘이 생기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6. 성실한 성격

 

성실함은 직장 내에서도 중요하지만

평상시에도 성실함을 가진 사람은

 

좋은 결정을 내리고

술이나 담배로 스트레스를 푼다기보다

운동으로써 스트레스를 푸는 경향이 있고

 

재정적인 안정과 안정적인 인간관계를

이룰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7. 차분한 성격

 

높은 수준의 분노와 공격성을 가진사람들은

편두통을 앓을 가능성이 높고

 

감정과 관련된 질환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폭식, 고혈압, 제2형 당뇨병 등이 있습니다.

 

분노를 조절하기 어렵거나 쉽게 

스트레스를 받는 다면

 

일단 그 상황에서 빠져나온후

심호흡을 몇번 하고 다시 그상황에 나타납니다.

 

그러면 이성적으로 판단할수 있고

감정적으로 격해졌던것이 누그러들수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환경에 의해 성격이 많이 바뀔수 있기 때문에

자긍심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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